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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중 가장 아름다웠던 정원 - 베르사이유궁전 정원 베르사이유 궁전을 나와서 뒷쪽의 정원으로 향했다. 처음에 궁전입장료에 정원입장료가 포함된줄 알았는데 별도란다. 입장료가 12유로(14000원)라는 말에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궁전 내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정원이라도 보자는 생각에 입장. 궁전 바로 앞의 정원 모습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기는한데 아직은 한참 부족한 느낌이다. 정원의 분수에서... 정원에서 바라본 베르사이유 궁전 모습 동쪽의 정원 모습 작은 연못 주변의 정원 셀카 한컷 정원을 배경으로 정원 양쪽으로 잘 정돈된 산책로 정원에서 만난 첫번째 분수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한컷 잔 모양의 대리석 조각 증명사진용...ㅋ 아래에서 바라본 궁전 모습 멋진 산책로 산책로가 미로처럼 이어져 있고 길이 만나는 곳마다 분수가 설치돼 있다. 거대한 나무숲으로.. 더보기
세느강변의 노틀담 성당 노틀담 성당 규모로는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성당이다. 내부가 베드로성당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외부는 오히려 노틀담성당이 더욱 화려하다.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었던 성당. 정면 모습 항상 필요한 증명사진 3개의 문중 중간에 위치한 최후의심판문 최후의 심판문 위의 조각들 모든 조각이 대단히 섬세하게 되어 있다. 성당 내부의 스테인 글라스 화려한 모습 스테인글라스를 근접촬영 들어갈때는 시작하지 않았는데 나올때쯤 시작된 미사. 벽면에 설치된 수십대의 TV가 모두 LG전자제품. 삼성에 이어 엘지도 대단하다. 노틀담 성당 옆모습 세느강이 바로 옆으로 흐르는 노틀담 성당 모습 세느강에서 노틀담 성당을 배경으로... 이것이 세느강의 유람선 노틀담 성당 뒷쪽 모습 이날 함께 간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