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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폭포

십이폭포 봄소풍 2/2 더보기
십이폭포 봄소풍 1/2 더보기
2012.6.2 30년만의 소풍 2/2 더보기
2012.6.2 30년만의 소풍 1/2 더보기
십이폭포 상류 십이폭포를 여러번 갔지만 단 한번도 첫번째 폭포 위로는 가본적이 없었다. 올해 7월말에 갔을때도 역시 첫번째 폭포까지만 다녀왔다. 과연 첫번째 폭포 위로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두번째 갔을때 비로소 올라가 봤다. 십이폭포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폭포! 처음 찾아간 날에는 비온 후라서 수량이 많았다. 하지만 이것이 십이폭포의 전부는 아니었다. 십이폭포 첫번째 폭포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아쉽게도 두번째 찾아갔을때는 비가 온지 한참이 지나서 수량이 얼마되지 않았다. 일주일만에 수량이 줄어든 폭포 첫번째 폭포 바로 아래서 빠른 셔터로 촬영한 모습. 첫번째 폭포의 옆(?) 모습. 두번째 폭포에 가는 길 이것이 두번째 폭포 두번째 폭포를 올라서 세번째 폭포로 가는 길 세번째 폭포의 모습 더보기
십이폭포에서의 물놀이 25년전 가을 소풍때면 항상 갔던곳 십이폭포. 3년전에 갔을때는 길도 없고 들어가는 입구조차 찾기가 어려웠는데 엊그제 갔을때는 길가에 십여대의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있었다. 방송에 한번 나오더니만 갑자기 유명해진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 십이폭포. 폭포 들어가는 입구에 일단 베이스 캠프를 마련 얼라들은 모두 물속으로...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은 깨끗하다. 물가에만 가면 좋아라 하는 똘똘2 함께간 지인의 큰딸 겸 우리집 맏며느리(똘똘1). ㅋ 똘똘1 커가면서 점점 징그러워 진다는.... 이에 비해 딸딸이 아빠 겸 예비 겹사돈. ㅋ 여자친구에 관심없다는듯한 똘똘1 폭포에 가는 길 신이난 얼라들 좌측부터 똘똘엄니, 사부인(?), 똘똘이엄니 아는 아줌마 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은 정말 깨끗하다. 열심히 올라 가는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