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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칠레 소고기와 와인의 천국 칠레 경치는 뒷전 달의 계곡 국립공원 하얀 것은 소금이다. 칠레나 볼리비아나 둘다 사막과 소금이 천지다. ㅗ ㄱ 저 산뒤는 볼리비아 칠레보다 1600m정도 고도가 높다. 더보기
볼리비아 소금호수 볼리비아 사막 곳곳에 있던 호수들 하지만 모두다 소금과 중금속으로 이루어진 물이라 마실수 없다. 이런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플라밍고 더보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우유니 소금사막에 비가 와서 물이 고여있다. 햋빛이 엄청나게 뜨겁지만 물속에 발을 담그면 정말 차다. 물도 모두다 소금물 반영이 멋진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의 별 더보기
볼리비아 소금사막 3박4일간의 우유니투어 중 들른 기차무덤 여기가 소금사막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소금 사막 바닥이 아스팔트보다 더 단단하고 평평한 곳 투어차량 한차에 5명이 타고 운전수와 밥하는 아주머니가 동행한다. 짐은 모두 지붕에.... 하루 온종일 달려도 끝없는 소금 사막 바닥의 하얀 것들이 모두다 소금 덩어리 유일하게 소금사막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이곳에는 특이한 선인장들이 자란다. 아 더보기
볼리비아 티티카카 볼리비아의 티티카카 호수와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우로스 섬 우로스 섬 갈대를 엮어서 물위에 섬을 만들었다. 어린 시절 책에서 보던 곳인데 막상 가보니 너무 상업화되어 있어 아쉬웠던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