햊빛이 잠깐 비치는 틈에 한컷
바람이 너무 거세서 카메라를 제대로 들 수 없는 상태-- 그래도 셀카
다시 한번 셀카 도전.
정상에서 바라본 2번째 케이블카
여기도 티틀리스 정상
다른 방향
돌아가면서 촬영
위에 이어서
역시 티틀리스 건너편 봉우리
여기도 동일
지금부터는 객기 발동 시작!
갑자기 군대시절 빵빠레 생각에 과감히 윗통을 벗어 보기로 하고 도전!
16년전 군대시절 생각하고 벗었다가 얼어 죽을뻔 함.
하지만 감기에는 안걸렸다는 거...ㅋㅋ
에라 눕자!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덜덜덜...
함께 간 동생들(군대 면제면서도 꼭 해보고 싶다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상의 모습에 푹 빠져서 계속 촬영중
위에 이은 사진
아래로 내려와서 한컷
그냥...
엥겔베르그 <-> 루체른을 운행하는 꼬마기차
평지뿐만 아니라 경사 30도 이상의 산악을 자유자재로 오르 내리는 신기한 기차
마을 중간에 형성된 호수
360도 회전 케이블카의 모습
3일을 묵었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