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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

제1회 날달차 서해안 출사 1/4

다음날 아침 해돛이를 위해 일단 숙소에서 저녁부터 해결!
메뉴는 쭈꾸미와 삼겹살
일단 파,무우,버섯,다시마를 넣고 끓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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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끓기 시작하면 쭈꾸미를 살짝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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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가 익는 동안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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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에 따라 쭈꾸미 또는 삼겹살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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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꽉찬 쭈꾸미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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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해돛이를 보기 위해 5:30분에 기상하여 왜목마을로 직행
하지만 해는 7시가 다돼서야 떠올랐단....
해가 뜨기 1시간전의 푸르스름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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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기 전에 반대쪽에서는 달이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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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벌써 해가 떠오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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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를때마다 10cm는 올라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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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히 떠올라서 계란 노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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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촬영에 여념이 없는 날달 공식찍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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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해는 이미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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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인증샷!
제아무리 플레어에 강한 24-70N도 해를 정면에서 보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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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기 전에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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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로 붉게 물든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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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독곳리로 출발.
40여분에 걸쳐 산을 넘어 도착한 코리끼바위.
하지만 산을 넘어 바다가 보이자마다 다들 한결같은 한마디 "낚였다!"
눈앞에 보이는건 딸랑 바다뿐. 늘푸른님의 낚시에 낚였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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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코끼리 바위.
다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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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더 바다쪽으로 나가서 보면 정말 꼬끼리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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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바위에서 조그만 산을 넘어서 반대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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