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여행 1/2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가장 먼저 도착한 쇠소깍. 마나님과 예비 사돈(?) 외돌개 근처의 바닷가인데 물색깔이 정말 파랗다. 올레 5코스 길 얼떨결에 제주까지 가게 만든 이웃집 가족들. 11월의 제주는 아직도 여름 먹을 수 있는 귤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크다. ATV를 타기 직전. 30여분동안 ATV를 타고 나오니 먼지때문에 얼굴이 꼭 탄광에서 나온 사람 같았단.... 섭지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