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의도시 - 빈 빈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오페라하우스에서 말로만 듣던 오스트리아 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함께 관람했던 것이다. 비록 입석이었지만 로얄석에 버금가는 위치와 시설로 오케스트라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입석에서 자리마다 작은 모니터가 있어서 원하는 언어로 자막이 나왔다. 물론 한글은 없었지만... 빈에는 유학온 학생인듯한 한국인이 유난히 많았다. 거대한 성슈테판 성당 성당 안의 모금함에 1000원짜리 지폐가... 성당 내부 성당 뒷모습 성당 옆모습 공중에 매달린 가로등이 특이해서... 빈 시내 모습 미술사박물관의 조각상 역시 미술사박물관의 '켄타우르스를 죽이는 테세우스' 이것도 미술사 박물관의 조각상 위와 동일 미술사 박물관 전경 위에 이어서 멀리 보이는 건물이 시청사 똑같은 건물이 두개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