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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과 재인폭포

군생활을 할때 최후방까지 내려온 곳이 한탄강이었다.
겨울에 얼음이 얼면 팔뚝만한 메기를 잡았던 곳!
누나가 연천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20여년만에 다시 찾아가게 됐다.
신이 난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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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한탄강 지류의 재인폭포
폭포에 내려가면서 당근 광각렌즈를 끼웠어야 하는데 70-200을 마운트해서 내려가는 바람에 멋진 광각 사진은 아예 기대를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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