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지막날.
드디어 파리 시내 여행에 나섰다.
파리의 지하철
세느강변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첫날 저녁에 간 에펠탑은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엉망이 돼버렸다.
빗속에서 유람선을 타고 비를 맞으며 바라본 파리의 야경은....
세느강의 물도 그렇고 춥기도 하고...
빗속에서 촬영한 에펠탑
파리시내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
인테리어가 대단히 독특하다.
헤매다가 발견한 개선문.
생각보다 높이가 엄청나게 높다.
항상 증명사진은 필수!
파리 최고 재판소.
세느강변
세느강의 다리
이것도 수많은 세느강의 다리중 하나.
어딘지 모름..ㅋ
퐁피두센터 앞의 조형물들
상당히 민망한 작품
이곳에 설치된 조형물은 색이 강렬한 것이 특징
회전하는 하트모양의 조형물
뱀?
올림픽 마스코트였던것 같은데...
파리시내에서 가장 특이한 현대식 건물중 하나인 퐁피두센터
퐁피두센터 내부
퐁피두센터 전면
빨간 색은 관람객 통로, 푸른 색은 환기관, 초록색은 수도관, 노란 색은 전기관을 나타낸다고...
좀더 가까이.
다시 뒷쪽의 분수.
분수의 전체적인 모습
퐁피두센터 옆모습
조형물을 모델삼아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
몽마르뜨 언덕 중간에 위치한 고갱이 살았다는 집
몽마르뜨언덕 정상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전경
몽마르뜨 언덕 정상에 위치한 사크레쾨르 성당
해가 지기 시작한 파리 시내 전경
사크레쾨르 성당의 야경
시내로 되돌아와 촬영한 에펠탑 전경
매 정시부터 10분간 조명쇼가 펼쳐진다.
아래 사진은 조명쇼가 진행중인 모습
다른 사진
역시 증명사진.
조명쇼가 끝난 후의 에펠탑
높이가 390m에 달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높이다.
루브르 박물관 투어 가이드.
그런데 왜 에펠탑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