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케스톨렌에서 트롤퉁가까지 13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13번 도로는 거의 모두가 내셔널 루트에 포함되어 있다.
그만큼 험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길
셋째날 묵었던 캠핑장
가장 저렴한 캠핑장인 만큼 샤워할때 온수는 별도 요금(5분당 3000원정도?)에 그릇이나 냄비등이 전혀 없다.
내부 시설은 딸랑 매트리스와 전기렌지뿐. 결국 주인에게 냄비와 그릇을 빌려서 사용
프레이케스톨렌에서 트롤퉁가까지 13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13번 도로는 거의 모두가 내셔널 루트에 포함되어 있다.
그만큼 험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길
셋째날 묵었던 캠핑장
가장 저렴한 캠핑장인 만큼 샤워할때 온수는 별도 요금(5분당 3000원정도?)에 그릇이나 냄비등이 전혀 없다.
내부 시설은 딸랑 매트리스와 전기렌지뿐. 결국 주인에게 냄비와 그릇을 빌려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