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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노르웨이 여행

10일간의 노르웨이 여행 - 케락볼튼

이틀째 케락볼튼 트래킹 시작

 아래 지도에서 Kjerag restaurant라고 써있는 주차장에서 Kjerag라고 써있는 케락볼튼까지 약 6시간 소요된다.

중간에 큰 산을 세번정도 넘어야 하는데 모두다 설산이고 여기에 간 날짜가 7.2일인데 여름인지라 갈때와 올때의 계곡 물깊이가 다를 정도록 급속히 녹아 내리고 있었다.

 

 

케락볼튼 트래킹중 내려다 보이는 피요르드

 

 

비키니 복장으로 트래킹을 하는 외국인들도 있음

 

마치 히말라야 등반을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온은 16~20도로 최적상태

눈에 신발이 젖어도 발이 시렵지는 않음

 

 

절벽 높이 1000m의 어마어마한 바위

 

 

그 유명한 Pulpic rock

모두들 줄서서 이 바위위에 선다.

 

 

어마어마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

 

 

 

되돌아 가는 길

 

 

 

 

아침에 왔던 눈길이 다 녹아서 없어져 버리고 새로운 물길이 생겼다.

 

 

 

아침에 올랐던 비키니 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