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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hantom of the opera - 뉴욕

 10년전 런던에서 본 첫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뉴욕에서 다시 봤다.

하지만 ticketmaster 사이트에서 예매를 잘못 하는 바람에 뉴욕의 공연이 아닌 올리언스주의 공연을 예매해서 결국 날려 버렸단.

인터넷 예매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는게 싸니 가실 분은 당일이라도 현장에 직접 가서 구매하길....

 

 

시작전.

 

 

 

공연중에는 물론 촬영 금지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 인사하는 시간에는 촬영에 대해 제지하지 않음

 

 

 

여주인공 크리스틴이 런던에서 봤던 여주인공과 너무 똑같아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