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4 World IT show
눈에 들어온건 우리회사가 아니라 LG전자의 초대형 TV
98인치 TV 3대를 피봇으로 배치해서 UHD 화질의 영상을 표현하는데 그 화질에 압도됐다.
사람이 실물크기로 보여지는 1:1 디스플레이
LG가 삼성에 비해 압도적인 화질로 완승을 거뒀다.
결국은 31인치 4K 모니터를 질러 버렸단.
옆의 관객과 비교하면 화면에 나오는 모델이 실물크기와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초대형임에도 두께는 채 1cm도 되지 않음.
거의 휴대폰 두께.
여기는 홀로그램 콘서트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3D로 표시하는 기술.
실제 공연장에서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대단했다.
소니녀라는 별명을 가진 김보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