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행 사진들
아무리 봐도 친구같지는 않은 길이.
딸이 전부라는 병구
나이 먹으면 wife가 최고라는걸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선운사 경내
어딜가나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얼라들
촛점이 어디로???
호신's 딸.
정확히 두 부부를 반씩 닮았음.
아이구 허리야~~
형들에게 물뿌리려 달려가는 중.
앞에 가는 딸은 그 집딸이 아닌데....
뒷짐지고 따라가는 할아버지는 누구?
셔터속도를 낮춰서 촬영
삼각대도 없이 1/8초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완벽함. ㅋㅋ
역시 담배는 끊어야 한단....
틈만 나면 흡연을 하시는 두 막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