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폐교된 남일중학교를 생각하며 진행된 십이폭포 산행
1회~17회까지 약 100명의 동문이 참가
먼저 사기소(수철리)에 집결하여 출발하기 전의 모습
일렬종대로 등산중
등산길에 11회만 따로.
좌측부터 나, 황경철,정경희,송명수,임현대
경희는 낙옆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ㅋ
니, 아직도 10대 소녀인줄 아나?
십이폭포를 지나 정상에 올라서니 신동리 저수지가 보인다.
엄청 큰 저수지가 조그만 연못처럼 작게 보인단...
성봉 정상에서.
맨우측 두분은 선배님들.
선후배와는 달리 11회만 살짝 원래 계획했던 코스대로 내려오기로 하고 내려 가는중.
하지만 만만한 길이 아니란...
이 길은 경철이가 봄여름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다니는 길이라고....
내년에 송이버섯 따면 연락하기로 했음!
절벽 옆길였는데 무서워서 그랬는지 사진이 흔들렸다. ㅋ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철없는(?) 진달래꽃.
11월 중순에 피는 진달래는 처음봤단....
아마 오늘은 눈이 내려서 바로 얼어 죽었을듯.
모교 운동장에 집합해서 단체사진.
김장을 마치고 참석한 김용명(좌측), 우측 두분은 지나가던 선배님.
헤어지기전 마지막 단체사진.
모교 정중앙에서 졸업사진 컨셉으로....

1회~17회까지 약 100명의 동문이 참가
먼저 사기소(수철리)에 집결하여 출발하기 전의 모습
일렬종대로 등산중
등산길에 11회만 따로.
좌측부터 나, 황경철,정경희,송명수,임현대
경희는 낙옆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ㅋ
니, 아직도 10대 소녀인줄 아나?
십이폭포를 지나 정상에 올라서니 신동리 저수지가 보인다.
엄청 큰 저수지가 조그만 연못처럼 작게 보인단...
성봉 정상에서.
맨우측 두분은 선배님들.
선후배와는 달리 11회만 살짝 원래 계획했던 코스대로 내려오기로 하고 내려 가는중.
하지만 만만한 길이 아니란...
이 길은 경철이가 봄여름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다니는 길이라고....
내년에 송이버섯 따면 연락하기로 했음!
절벽 옆길였는데 무서워서 그랬는지 사진이 흔들렸다. ㅋ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철없는(?) 진달래꽃.
11월 중순에 피는 진달래는 처음봤단....
아마 오늘은 눈이 내려서 바로 얼어 죽었을듯.
모교 운동장에 집합해서 단체사진.
김장을 마치고 참석한 김용명(좌측), 우측 두분은 지나가던 선배님.
헤어지기전 마지막 단체사진.
모교 정중앙에서 졸업사진 컨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