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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유럽여행

고대로마의 중심지 - 포로로마로 2편

Basilica julia(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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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삐돌리오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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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삐돌리오 언덕위의 성터
이곳에서 똘똘이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이때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달팽이플러스 & 유캅스플러스 & 똘똘이엄니
내가 없는 사이에 셋이서 술집에 모여서 술한잔 하다가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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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삐돌리오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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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뒹구는 신전의 기둥들
대리석을 비누조각하듯이 매끄럽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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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 뒤의 대전차 경기장 모습
엄청난 넓이의 운동장으로 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 대전차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왕족들은 깜삐돌리오언덕에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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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경기장을 뒤로하고 한컷! 삼각대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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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로마 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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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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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에서 바라본 로마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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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에서 바라본 포로로마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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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직자인 베스탈이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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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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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ca of Maxentius and Constantine
아치형 건물로 재판소와 사업장으로 이용, 성베드로성당 건축시 바실리카의 천정을 뜯어서 사용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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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에서 바라본 포로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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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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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돌리오언덕에서 바라본 콜롯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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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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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있던 기둥(지름 1m는 족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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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로에는 세계 최초로 하수구가 있었다고 함.
하수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비슷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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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의 특이한 벽돌들
포로로마로의 벽은 대부분 저렇게 얇은 벽돌을 층층이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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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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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건물인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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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카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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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특이해서.... 시저의 묘지(정확히는 화장해서 뿌린 곳)를 둘러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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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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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로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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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 수 없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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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르 & 폴록스 신전(주피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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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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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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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위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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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떨어져 나온 대리석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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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의 기둥이 이렇게 벤치로 이용되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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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의 기둥들
지름이 2m도 훨씬 넘는 거대한 대리석 기둥
이렇게 큰 돌을 정과 망치만으로 둥글게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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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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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문자가 있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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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롯세움 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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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콜롯세움방향(지하철을 타기 위해)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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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로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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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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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수도시설
이 물을 여러번 마셨지만 아무 문제 없었음
고대시대부터 로마는 물과 관련된 시설들(상하수도)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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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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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천정의 무늬(모두 대리석을 조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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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삐돌리오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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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는 포로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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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아쉬워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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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로에서 바라본 콜롯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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