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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

볼리비아 소금호수 볼리비아 사막 곳곳에 있던 호수들 하지만 모두다 소금과 중금속으로 이루어진 물이라 마실수 없다. 이런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플라밍고 더보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우유니 소금사막에 비가 와서 물이 고여있다. 햋빛이 엄청나게 뜨겁지만 물속에 발을 담그면 정말 차다. 물도 모두다 소금물 반영이 멋진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의 별 더보기
볼리비아 소금사막 3박4일간의 우유니투어 중 들른 기차무덤 여기가 소금사막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소금 사막 바닥이 아스팔트보다 더 단단하고 평평한 곳 투어차량 한차에 5명이 타고 운전수와 밥하는 아주머니가 동행한다. 짐은 모두 지붕에.... 하루 온종일 달려도 끝없는 소금 사막 바닥의 하얀 것들이 모두다 소금 덩어리 유일하게 소금사막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이곳에는 특이한 선인장들이 자란다. 아 더보기
볼리비아 티티카카 볼리비아의 티티카카 호수와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우로스 섬 우로스 섬 갈대를 엮어서 물위에 섬을 만들었다. 어린 시절 책에서 보던 곳인데 막상 가보니 너무 상업화되어 있어 아쉬웠던 곳 더보기
페루 4/4 산꼭대기까지 빽빽한 건물이 들어선 쿠스코 쿠스코의 야경 더보기
페루 3/4 잉카문명의 백미 마추픽추 더보기
페루 2/4 잉카문명의 흔적들 엄청난 고산지대의 산비탈에 만들어진 계단식 밭 약 34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노천 염전 더보기
페루 1/4 맨처음 도착한 페루의 수도 리마 매연과 먼지로 숨쉬기 너무 힘들었던 도시 나스카 문양 광활한 사막위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들 와카치나 사막에서 운전기사와 단둘이서 왕복 6시간을 운전해서 나스카에 다녀 오는 길 12각돌 폭이 2m도 넘는 돌을 사각이 아닌 12각으로 조각하여 종이한장 들어갈 틈도 없이 완벽하게 쌓아 올린 성벽 태양의 신전 더보기
노르웨이 여행 정리 & 팁 1. 노르웨이의 렌트카 - Hertz를 이용했으며 차량은 볼보 V70 : 노르웨이의 도로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RV 차량을 권장하나 아쉽게도 오슬로에는 RV 차량은 수동만 있고 차종도 극히 제한적 - 차량 반납시 연료는 Full로 채워서 반납해야 하며 안그러면 별도의 수수료 발생 - 1인당 캐리어 1개와 작은 배낭 1개씩 있는 경우 승용차는 절대 비추(짐이 들어가지도 않음) - 인수한 곳에서 반납을 해야 저렴하며 장소가 다른 경우 상당한 추가요금 발생 2. 숙소 - Hytter(오두막) : 대부분 Hytter(히테)를 이용했으며 대형 캠핑장은 밤늦게(11시)까지 information에 사람이 있어 체크인 가능(체크인시 국제운전면허 요구하는 곳도 있음)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캠핑장은 주인이 .. 더보기
10일간의 노르웨이 여행 - 게이랑게르, 아틀란틱 가도 게이랑게르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 반을 피요르드 관광에 나섰다. 비용은 인당 150NOK(대략 2만원) 이것이 노르웨이의 전설속의 괴물 트롤(Troll) 우리나라의 도깨비 정도되는 친근한 괴물(?)이다. 칠자매 폭포라는데 일곱개가 맞는지? 게이랑게르를 출발해서 험한 길을 30여분 가다보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게이랑게르 피요르드를 한눈에 볼수 있다. 다만 이날은 비가 오는 바람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험난한 길을 따라 몇시간을 가다보면 이런 어마어마한 풍경이 펼쳐진다. 위치는 이곳 : 게이랑게르에서 몰데(Molde)의 중간쯤에 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가시거리가 짧아서 너무 아쉬웠던 곳. 이번 여행일정중 노르웨이의 가장 북단에 위치한 아틀란틱 가도(Atlantik Road). 오로지 이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