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제영화제의 도시 - 깐느 매년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 깐느. 로마를 떠나 니스에 도착해서 첫날은 모나코, 둘쨋날 오전에 니스해변, 오후에 깐느에 다녀왔다. 니스에서 기차로 1시간 정도 가면 깐느가 나온다. 도시 분위기는 니스나 깐느나 별반 차이가 없다. 둘다 지중해의 휴양지이고 해변이 유명한 곳이다. 다만 깐느 해변에는 요트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차이 밖에는.... 깐느 해변모습 해변 반대쪽 모나코에서 봤던 요트들이 엄청 많다. 매년 칸영화제가 열리는 본부건물 '팔레 드 페스티발' 중앙의 계단에 붉은 카펫이 깔리면 세계의 스타들이 걸어 올라가는 바로 그곳. 계단만 가까이서 증명사진 한컷! 아직은 얼굴이 그래도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뒤의 사진에서 보면.... 팔레 드 페스티발 앞의 공원에서 공원에는 유명 배우와 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