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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유럽여행

영국여행 - 포토벨로 마켓 유로스타가 출발하는 킹스크로스 역 유로스타를 보니 왠지 프랑스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길찾을때 정말 유용했던 구글의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하나면 정말 안되는게 없는 세상. 더보기
영국여행 - 시내 이건물 2층의 Zizzi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괜찮았다. CCTV로 유명한 런던 특이하게 CCTV에 와이퍼가 달려있다. 포포벨로 마켓 우리나라의 인사동과 비슷한 곳 각종 중고 물품, 악세사리등을 판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이 가득하다. 더보기
영국여행 - 런던 야경 런던아이 야경 웨스트민스터 사원 템즈강 주변 테이트모던 앞 테이트 모던 1층의 까페 밀레니엄 브리지 야경 테이트모던 야경 타워브리지 야경 운좋게 촬영한 사진 배가 다가오자 다리가 올라간다. 더보기
영국여행 - Burton on the water(2/2) 영국의 전통음식 피쉬앤칩스 가게 하지만 8일간 한번도 못먹었다.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달리는 증기자동차 더보기
영국여행 - Burton on the water(1/2) 코츠월드에서 택시를 타고 다시 20여분을 이동하여 도착한 버튼 하지만 코츠월드를 먼저 다녀와서 그런지 영..... 영국의 베니스라는 설명이 어이가 없을만큼. 냇물의 수심은 10cm가 채 안된다. 100여년이 넘은 증기자동차가 거리를 달린다. 실제로 석탄을 태우면서 달린다. 물론 관광용. 더보기
영국여행 - 코츠월드(cotswolds 2/2) 마을 모든 집들이 한결같이 멋진 정원을 가지고 있다. 지붕은 기와가 아니라 얇은 돌을 쌓았다. 스완호텔 옆의 레스토랑 송어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맥주와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만 영국맥주에는 그저 웃음으로.... 영국전통맥주라고 해서 마셨더니 역시나 왜 웃었는지 알수 있었단. 여러 종업원중 가장 명랑하고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의 아가씨. 근데 사진은 왠 아줌마처럼.... 미안 Ms Biela! 더보기
영국여행 - 코츠월드(cotswolds 1/2) 런던 빅토리아역 옆에 있는 코치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넘게 달려서 찾아간 곳. 버스에서 내려서 또다시 택시로 20여분을 갔다. 그렇게 오래 걸려서 찾아갔지만 정말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곳. 런던과는 전혀 다른 정통 영국의 시골마을을 볼 수 있다. 여기서(Cirencester - 이 마을에는 거의 모두가 노인들만 있음)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타고 이동 코츠월드에 도착해서 맨처음 보이는 스완호텔 아주 유명한 호텔이라는데 호텔이라기엔 규모가 정말 작다. 여성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 호텔 앞의 개울에는 팔뚝만한 송어가 엄청나게 많다. 오리,백조가 많아서 스완호텔? 상류에 송어 양식장이 있다. 다들 그곳에서 탈출한 송어들?? 마을이 정말 오래되었고 주변 경치와 잘 어울.. 더보기
영국여행 - 옥스퍼드(2/2) 옥스퍼드 사이언스 박물관 전경 엄청난 넓이의 공원 더보기
영국여행 - 옥스퍼드(1/2) 런던에서 서쪽으로 70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옥스퍼드 도시 전체가 대학교이자 도시이다. 한국의 대학처럼 울타리가 있는 방식이 아니고 도시에 여기저기 단과대학들이 흩어져 있다. 옥스퍼드에 있는 가장 큰 교회(크라이스트 교회) 가장 아름답다고 해서 들어간 식물원 입장료가 3.5파운드인데 정말 어이없었던.... 내부에는 정말 볼것이라고는 전혀 없음 여기까지가 식물원 옥스퍼드 시내 거리 더보기
영국여행 - 런던(3/3) 타워브리지 유람선 선착장 근처의 성(이곳에서 사형이 이루어졌다고 함) 이곳이 배가 지나갈때 열리는 부분(다리의 중간 부분) 밀레니엄 브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