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 궁전
여행중 본 가장 큰 궁전이다.
특히 궁전 앞의 정원은 정원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공원에 가깝다.
궁전에서 바라보면 일자로 뻣은 정원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사실 베르사이유 궁전 내부에 들어서서 실망을 했지만(입장료가 궁전과 정원이 별도), 정원에 가서 불만은 완벽한 만족으로 바뀌었다.
베르사이유 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베르사이유 궁전 입구

궁전 내부

복도

아마도 석관?

천정

천정화

역시 천정화
유럽의 궁전들 거의 대부분이 천정에 종교화가 그려져 있다.

내부의 벽면

책상

천정화

궁전 중간에서 바라본 궁전정원

천정

크리스털 샹들리에

침대
너무 작아서 애들이 아닌 이상 잠자기 힘들것 같은...

복도의 휘황찬란한 천정모습

유리의방
내부의 한쪽면이 유리로 되어 있다.

샹들리에

불켜진 모습

좀더 가까이

다른 모양의 샹들리에

이것도 침대

벽에 걸린 그림

벽에 걸린 그림[나폴레옹의 대관식]

천정

중간 계단에서...

다음 건물로 들어가기 위해 잠시 나와서...

역시 침대

왕이 업무(국사)를 보던 곳

베르사이유 궁전 뒷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