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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캐나다

정말 깨끗한 나라 캐나다 - 토론토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10여시간만에 도착한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의 첫 이미지는 깔끔함 그 자체였다.
모든 건물과 도로, 자연이 어우러져 혼잡하지 않은 그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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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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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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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내를 달리는 라노스!
유리창이 깨졌는데 비닐로 대충 막고 다니는 엽기 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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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도 있는 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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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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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 위해 차를 렌트해서 출발했다.
토론토 외곽의 거대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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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던 중에 들른 캐나다의 작은 도시
이곳은 중세의 모습과 비슷한 상가가 많았고, 너무도 깨끗해서 인상에 남았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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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가 몇일 남지 않아서 집집마다 문앞에 유령모양으로 만든 호박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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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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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과수원에서 사과를 팔길래 잠시 들러서 사과를 몇개 샀다.
할머니 혼자서 팔고 있었는데 농약을 안쳐서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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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하류
강건너에는 오래된 고성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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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거센 나이아가라폭포 하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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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겨울에 들어섰지만 길가에는 숲이 빽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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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집들
드넓은 평지에 띄엄띄엄 이런 집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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