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취미/유럽여행

영국 - 캠브리지대학교 & 야경


Kings college 안에는 거의 전부가 잔디밭.
하지만 모두다 들어가지 말라(Keep off glass please!)는 팻말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본 냇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기회가 되면 무조건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냇물을 배경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다시 셀카....ㅎㅎㅎ
이미 셀카에 익숙해진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브리지에 다녀와서 날이 어둡기만을 기다리다 도착한 곳은 타워브리지
배가 지나갈때면 다리의 상판이 올라가는 바로 그 다리!
하지만 낮에 본 타워브리지는 썰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레니엄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력발전소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Tate modern 미술관
입장료가 무료라서 들어갔지만 안에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그림들만 가득했다.
역시 현대미술은 너무 어려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te modern을 나와서 밀레니엄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점점 해가 지고 있는중... 이시각이 오후 8:30분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기다려도 해가 지지 않아서 다시 국회의사당까지 템즈강을 따라서 내려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도 어제 왔던 그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다시 찾은 Tower bridge의 야경모습
이것을 보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wer bridge 옆의 야경 모습, 야경때문인지 강가의 사무실은 사람이 없는데도 모두 전등이 켜져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ndon bridge를 배경으로....
Tower bridge보다는 London bridge가 유명한데, 실상 가보면 London bridge는 너무 썰렁함.
걍 시멘트 다리 밑에 빨간 조명이 전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wer bridge 밑으로 유람선이 지나가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 시내를 모두 걸어서 돌고 난 후 숙소에서 이날 마실 술들. ㅋㅋ
술값이 워낙 싸서 숙소에 가는 길에 종류별로 한개씩 구입.
비싼 물을 마시느니 차라리 맥주를 마시는게 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년이 넘었다는 런던의 지하철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 지하철에도 역쉬 삼성의 휴대폰 광고가...
역시 대단한 회사! 런던에서 본 대부분의 휴대폰이 삼성 아니면 모토롤라임에 또한번 놀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을 뒤로하고 벨기에로 가기 위해 Eurostar에 탑승하기 위해 간 워털루 역.
도버해협을 바다 밑으로 관통하는 대단한 유로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urostar 승차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