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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유럽여행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 - 루체른

루체른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과 인터라켄, 티틀리스의 중간에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인터라켄과 티틀리스 가는 길이 갈라진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와 용맹하기로 소문난 스위스 용병을 기리는 사자탑이 있는곳.

루체른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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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호수의 이곳저곳에 선착장이 있어서 호수를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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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경치에 넋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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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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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위치한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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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호숫가의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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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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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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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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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용병을 기리는 사자상(등에 창이 꽂혀 시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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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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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상 옆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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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시내의 공원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연인들
카메라를 들이 댔을때는 이미 끝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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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시내에 위치한 오래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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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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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루체른의 목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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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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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한가로이 떠있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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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X침이 생각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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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다리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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