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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유럽여행

영국여행 - 코츠월드(cotswolds 1/2)

런던 빅토리아역 옆에 있는 코치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넘게 달려서 찾아간 곳.
버스에서 내려서 또다시 택시로 20여분을 갔다.
그렇게 오래 걸려서 찾아갔지만 정말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곳.
런던과는 전혀 다른 정통 영국의 시골마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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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Cirencester - 이 마을에는 거의 모두가 노인들만 있음)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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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드에 도착해서 맨처음 보이는 스완호텔
아주 유명한 호텔이라는데 호텔이라기엔 규모가 정말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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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
호텔 앞의 개울에는 팔뚝만한 송어가 엄청나게 많다.
오리,백조가 많아서 스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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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 송어 양식장이 있다.
다들 그곳에서 탈출한 송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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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정말 오래되었고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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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위스에서 봤던 마을과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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