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가장 먼저 도착한 쇠소깍.
마나님과 예비 사돈(?)
외돌개 근처의 바닷가인데 물색깔이 정말 파랗다.
올레 5코스 길
얼떨결에 제주까지 가게 만든 이웃집 가족들.
11월의 제주는 아직도 여름
먹을 수 있는 귤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크다.
ATV를 타기 직전.
30여분동안 ATV를 타고 나오니 먼지때문에 얼굴이 꼭 탄광에서 나온 사람 같았단....
섭지코지

마나님과 예비 사돈(?)
외돌개 근처의 바닷가인데 물색깔이 정말 파랗다.
올레 5코스 길
얼떨결에 제주까지 가게 만든 이웃집 가족들.
11월의 제주는 아직도 여름
먹을 수 있는 귤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크다.
ATV를 타기 직전.
30여분동안 ATV를 타고 나오니 먼지때문에 얼굴이 꼭 탄광에서 나온 사람 같았단....
섭지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