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과 음악의 나라.
짤즈브루크에는 모짜르트가 빈에는 오케스트라의 선율만이 기억에 남는다.
도시 전체가 모짜르트로 뒤덮힌 도시 짤즈부르크!
이곳에서 미라벨정원과 정말 멋진 공원을 볼 수 있었다.
짤즈부르크 시내를 운행하는 전철(버스?)

미라벨정원을 찾아 가다가 들른 중국집에서 시킨 볶음밥

사운드오브뮤직이 촬영됐던 미라벨 정원

미라벨 광장

멀리 보이는 성이 짤즈부르크성

미라벨정원 주변

미라벨정원 전경

미라벨정원의 청동상

미라벨정원

성안드라교회 내부

교회에서 바라본 미라벨정원의 청동상

청동상

미라벨정원

이어서

이어서

이어서

짤즈브루크를 가로질러 흐르는 salzach강

강가에서 한컷

강가의 모습

이어서...

짤즈브루크 중앙역에서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레디덴츠 광장으로 가는 길

레지던츠 광장

모짜르트 생가
하지만 건물 전체가 상가이고 모짜르트 생가만이 기념관으로 남아있다.

짤즈부르크의 명품거리

광장 주변

짤즈브루크 성에서 내려다본 시내

짤즈브루크성에 오르는 길

짤즈부르크성으로 가는길

호엔짤즈부르크성의 모습

성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짤즈부르크성의 출입구

짤즈부르크를 가로지르는 salzach강에서

강주변의 모습
이어서...

짤즈부르크성을 배경으로 한컷

강가를 지나다가 그냥.

미라벨광장

지나가는 길에...
